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現実主義勇者の王国再建記
용사는 모험을 떠나지 않는다. 「오오, 용사여!」
그런 상투적인 문구를 시작으로 이세계에 소환 된 소마 카즈야의 모험은――시작하지 않았다.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한 부국강병의 계책이 국왕의 마음에 들어 버린 소마는 무려 왕위를 물려 받는다! 게다가 국왕의 딸과 약혼자가 되어 피할 수없는 상황이되어 버린다!
이렇게 소마는 모험에 나서지도 않고, 국가를 재건하기 위한 인재모집을 시작한다.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다종"다재"한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 ...... !?